뮤지컬 영웅2009/10/28 사랑하는 음악 선배이자 나이 많으신 친구님이자 츄리닝 입고 동네 어슬렁 거리다 전화하면 언제나 달려오시는 철친한 술 벗. 상준 형님. 이번 뮤지컬 영웅 음악 작곡 마무리 된것을 들어보면서 느끼는 건데. 음, 더없이 좋다. Go..
착각2009/09/02 이 세상엔 자신 밖에 사랑하지 않는 주제에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....
공자, 논어(論語) 옹야편(雍也篇)2009/08/31 知之者, 不如好之者. 好之者, 不如樂之者. [지지자, 불여호지자. 호지자, 불여락지자]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과 같지 않고,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과 같지 않다. 한번 믿은 이상, 끝까지 믿지 않는다면, 믿어버린 자가..
필요와 절실함과 행동2009/08/05 필요에 의해서 가지려 했던 것 마저 얻기가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는 절실함이랄까. 그런게 더 강했던 거 같은데. 도구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것도 원래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로 이해되어 버리는 문명의 이기 속에... 주객이 전도되..
Art and Fear2009/07/11 요 몇일간 읽었다. 소위 Art의 영역에 해당하는 작업을 하면서 겪는 상황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...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다. 음악 듣고 기타만 죽어라 치던 10대를 넘어 작품을 좀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던 시기에 한번쯤은 다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