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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에 쓰고 싶은 것들

오랜 시간이 흘렀네요. 알고 싶었지만 가르쳐 주는 분들은 드물었지요.

나누는 분들이 있었기에 배울 수 있었던 지식들 나눠보고 싶습니다.

생각들도 적어보구요.   ^________________________^